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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날뻔 했답니다..
거기서 소주 4잔정도 먹고는 당구를 쳤습니다.
술을 얼마 먹지 않아 그냥 운전을 하고 들어오는데
음주단속을 하더군요.
얼마나 놀랐는지..
걱정을 하고 불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그냥 가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가슴을 쓸어올렸는지..
휴~~ 항상 대리운전을 시켰는데 이번에는 술을 얼마먹지 않아서요.
재수없었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집 형편도 안좋은데 벌금까지 낸다면
울 와이프가 난리가 났을겁니다.ㅋㅋㅋ
여하튼 앞으로는 대리운전 그냥 부르렵니다.
몇만원아끼려다가 큰일나겠습니다.
노래신청합니다.
진국의 진짜멋쟁이
음주운전안하는 사람이 잔짜 멋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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