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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카 해 주세요
날마다 빛고을 지금 없이는 못 살것 같은
한 애청자 입니다
다희씨 방송 할때보다 진선씨가 방송 하니까
빛고을지금이 더 생동감 있고 재미 있는 것 같아요
다름이 아니고 12월10일 제 배꼽 빠지는 날이 답니다
세상에 태어나 정말 누구한테 생일 축카 한번 받아 보지 못 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답니다
그래서 못쓴 글이지만 이렇게 글을 몇자 올려 봅니다 13살때 소아 당뇨로 남들 같이 살지 못 하고 병마와 싸우다 보니 가족 모두 얼굴이 펴 지는 날이 없군요
진선씨라도 방송으로나마 생잏 좀 축카 해 주세요
그럼 추워 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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