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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부탁합니다.
항상 딸하나인 저를 위해서 고생하시고 혼자의 몸으로 대학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 그지없네요..
얼마전에 귀수술하고 누워계셨을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늘어나는 흰머리에 제가 가슴아파하시는거 아지는지 모르겠네요..
얼굴에 주름이 패이시는걸 보면 제탓인거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 대학못가서 죄송하고..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하동진씨 사랑한번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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