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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군입대
오늘 제 바로 아랫동서의 아들인 조카가 군 입대를 했답니다.
친구와 동반입대를 해서 의정부로 갔는데 저의 아들이 의정부를 따라 가서
부대에 들어가는 걸 보고 방금 집에 왔습니다.
저의 아들도 이달 말경에 학사장교로 군 입대를 한답니다.
사촌들 끼리도 자주 만나고 하니 아들아이가 사촌동생들을 챙기는게 고맙고
아름답게 느꼐집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자식을 군입대 시키는 동서가 마음이 많이 허전하고
마음이 아플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아들이 건강해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국방에 의무를 다함에 행복해했으면 합니다.
동서를 위해서 노래한곡 신청합니다.
신청곡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광주광역시광산구월곡1동556-5번지김덕심
062-961-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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