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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아줌마의 쎄레나데
저는 지금현제 꽃가게를 하고있어요~
남편이 어렵게 차려주었죠 ~
사실 저도 몇 년십년전만해도 회사생활을 했거든요..
그런데 아이낳코 기르고하니깐
나이는 들고 다시 회사에서 적응하기가 힘들더라고요
물론 취업하기도 어렵고요..
집에만 있으면 우울해하는 남편이
그걸알고 적금 부웠던 돈 다 털어서 꽃가게를
차려줬거든요...그런남편한테
너무 고마워서 이렇케 글을 올린다 올린다하면서
지금올리게 되었네요~그리고 때마침 남편생일때 맞춰서
이렇케 다시한번 축하하고 싶어서요
생일축하곡으론 하동진씨의 사랑을한번 해보고싶어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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