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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엄마께 늘 죄송스런 마음 뿐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살아계실때
반대하시던 결혼을 했어요 지금은 제가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써 늘
죄스런 마음 뿐입니다
35년동안 병을앓아오시던 엄만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린 자식들 데리고 살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18 공장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엄마 늘 고생하면서 딸 걱정에 손녀들 걱정까지 늘 마음 졸이시는 엄마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옵니다
열심히 살면서 엄마께 효도할수 있도록 할께요
노래를 좋아하시는 엄마께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도와주실거죠?
신청곡입니다 하동진의 사랑을 한번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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