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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흉물...
서구 내방동(화정동)명문예식장 부근에 짓다만 철구조물 건물이 있읍니다.
벌써 수년이 지난걸로 아는데요 철골들이 빨갛게 녹이슬어있는채로 도심속에 한자리를 버젓이 차지하고 있읍니다.
어떻게 조치할 방법이 없는가요? 사유재산이라 자발적으로 조치해야 되는건가요?
도심속의 환경및 자연경관을 고려한다면 하루빨리 조치됬으면 합니다.
2. 소화전에서 누수가 되던데요...
터미널 뒷편 동양나이트 횡단보도앞 소화전에서 물이 새어 나오고 있던데요..
일반 가정에서 물이새고있다면 관리하시는 분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선거철이고하다보니 인력이 없으신지 아님 다른이유로 바쁘신지는 모르겠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꾸려나가는 살림 보다더 철저하게 관리감독하셔서 낭비가 없도록 해야되지 않을까요?
3. 혼자 놀고있는 가로등들...
휴일에 주택가 이면 골목길을 지나다 보면 의례히 가로등을 쳐다보게 됩니다.
날이밝아 환한데도 휴일이라서인지 아님...
큰도로들은 타이머나 광센서를 이용하여 관리하고 있지만 이면 골목길은 그렇지 못한거 같아요...어찌할 방법이 없나요?
별도의 설치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면 골목에 있는 가로등을 몇개단위로 일괄 관리하는 방법을 택하면 어떨까요..좋은방법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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