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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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더불어시민당 창당은 국민 기만이다(정치개혁연합 집행위원장 하승수 변호사)

원외 소수 정당들을 원내로 진입 시켜서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자고 했던 것이
비례연합 정당의 취지였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속내는
자신들의 위성정당 만들기에 급급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사과와 더불어,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징계 요구까지 하고 있는데요.
정치개혁연합의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정치개혁연합, 하승수 집행위원장, 연결합니다.
 
/인사/
 
1. 정치개혁연합, 현재 입장(심정)은?
 
2. 정치개혁연합이 지난달 28일 민주당에 처음으로 선거 연합정당 제안을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제안을 하게 된 배경
-제안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
-정치개혁연합(소수정당)과 민주당의 입장차이
-배제된 결정적 이유
-현재 결과는
 
3.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대표용 연합대표 파트너로 삼은 ‘시민을 위하여’ 는 어떤 성격의 정당입니까?
 
-민주당이 시민을 위하여 정당과 손을 잡은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4. 결국 위성정당을 만들기 위한 민주당의 꼼수, 이렇게 밖에 볼 수가 없겠네요. 민주당의 꼼수라는 확신, 언제 갖게 됐습니까?
 
5. 정치개혁연합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것은 어떤 내용인가요?
 
-지분을 요구
-독자적 개혁욕심 등 언론에 흘려..
 
6. 핵심에 양종철 원장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7. 원외 소수 정당들을 원내로 진입 시켜서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했던 민주화 운동 원로들과 각 시민사회 인사들의 허탈감, 상처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8. 현재 민주당에 사과하고 양정철 원장을 교체 등, 해결책을 요구하고 있지요?
 
9. 앞으로 정치개혁연합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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