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보기
[집중 인터뷰]더민주 광주 광산을 경선, 이중잣대 경선의 전형(더불어민주당 광산을 박시종 후보)
21대 총선 후보자 등록일이 오늘과 내일, 입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반발이
끊임없이 일고 있는데요.
특히 광산을 재경선에서 탈락한 박시종 후보가
어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들어보고요.
더불어민주당의 시스템 공천에 대한 생각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광산을 박시종 후보, 연결합니다.
/인사/
1. 당 최고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었는데, 재심의를 요청한 내용은? (간단하게)
2. 결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3. 결과에 대한 입장은
4. (과거로 돌아가서)
1차 경선에서는 박시종 후보의 승리로 끝났는데, 결과가 번복된 이유는?
-당이 재경선을 결정한 배경은?
(경선 결과 민형배 예비후보가 일반 유권자 여론조사에서 이겼으나 권리당원 투표에서 패하고 여기에 박시종 예비후보에 대한 정치신인 가산점 20%가 붙으면서 최종 결과는 박시종 예비후보의 승리로 끝이 났다. 하지만 민 예비후보는 권리당원 불법 조회에 따른 경선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재심을 신청했고 민주당 최고위도 이를 받아들여 재경선을 결정했다)
5. 당시, 재경선 방식 (권리당원을 배제한 100% 일반여론조사)의 문제점은?
6. 그러나 어제 최고위에 재심을 요청한 문제는 좀 다르지 않습니까?
(민 후보의 권리당원 명단 불법 유출 의혹을 제기)
7. 그 근거는?
8. 광산을 경선 결과만 놓고 보더라도 더불어민주당이 시스템 공천, 제대로 진행했다고 보십니까?
9. 아니라고 보는 이유는?
10. 이런 결과들이, 결국 본선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11.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