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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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현금 없는 사회’의 명암(박나영 팀장/금융소비자연맹 정책개발팀)

카드 사용과 모바일 결제 등이 보편화 되는
‘현금 없는 사회’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현금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주요 결제 수단이었지만,
 
이제는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드물뿐더러
일부 가게나 상점들도 ‘현금없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편리하면서도 복잡하고 위험한 ‘현금없는 사회’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이 시간에 짚어보겠습니다.
 
금융소비자연맹 정책개발팀 박나영 팀장, 연결합니다.
 
/인사/
 
1. 현금 없는 사회에 대한 논의는 이미 세계적인 추세가 아닐까 싶은데,
다른 나라들의 상황은 어떤지?
 
2. 현금 없는 사회는 어떤 편리함, 이점이 있는지?
 
3. 현금이 아닌 카드, 모바일 간편 결제 등을 통한 결제.
얼마나 증가하고 있는지?
 
4. 실제 시중에 풀리는 지폐는 얼마나 줄었는지?
 
5. 이러한 현금사용 감소는
결국 화폐유통시스템을 약화시키는 것 아닌지?
 
6. 간편 결제, 모바일 결제 같은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는 것도
좀처럼 쉬운 일은 아닌데?
 
7. 현금 없는 거래가 더 안전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여전합니다?
 
8. 현금 없는 사회. 빠른 시일 내에 도래할 것인지?
 
9. 현금 없는 사회로 진입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어떤 장치들이 마련돼야 할지?
 
10. 더불어 우리 사회가 활발하게 논의해야 할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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