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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광산구 전국 첫 ‘행복정책관’ 신설, 주민생활 변화는?(김삼호 광산구청장)
광산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행복 정책관’을 신설하는 등,
내년부터 새로운 행정체계로 구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합니다.
최근 광산구의회의 의결과 주민동의를 얻어
확정이 됐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조직 개편에 따라서
광산구와 주민 생활에는 어떤 변화가 있게 될지,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인사/
1. 구청장께서 생각하는 ’행복’ 은?
2. 큰 그림에서 조직 개편의 이유와 핵심 개편안은?
3. 그 가운데 시민 행복 전담기구라 할 수 있는 ‘행복 정책관’.....왜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4. 전국에서 처음 신설하는 전담기구라는 점에서, 구의회의 동의와 주민들의 수렴과정이 충분히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정 당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궁금합니다. (찬반 여론)
-찬성의 입장은?
-반대의 입장은?
5. ‘행복 정책관’이 만들어낸 정책과 또 기존의 각 부서별로 시행되고 있었던 정책들이 있을텐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혹시 충돌 지점은 없는지요?
6. ‘행복’ 지표의 범위는 어떻게 정하고 있습니까?
7. 그러자면 광산구 주민들의 행복 지표, 지수가 파악이 됐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혹시 수치화 된 데이터가 있습니까?
-타 자치단체와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 수준인지?
8. 조직이 정비 된 이 후 기대되는 광산구와 주민들의 생활 변화는?
9. 마지막으로, 청장께서 역점을 두고 이루고자 하는 구정 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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