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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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광주 생활쓰레기. 대안은?(윤희철 사무총장/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오늘, 신혜빈 리포터와 나주 SRF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지만
지지부진했던 SRF사태는 우리지역의 심각한 쓰레기 문제와도 이어집니다.
광주 등 타 지역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나주로 가져다 태운다는 점에서
오랜 시간 갈등과 반감이 지속 돼 왔는데요,
 
광주의 쓰레기 문제는 생각보다도 심각합니다.
전국 여섯 개 광역시 중에서
광주의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심각한 생활 쓰레기 문제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그제 우리지역에서는 관련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에 함께 했던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윤희철 사무총장,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봅니다.
 
/인사/
 
1. 생활 쓰레기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2. 이런 생활 쓰레기, 실제로 얼마나 버려지고 있는지?
 
3. 광주의 쓰레기 문제.. 그 심각성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4. 그제 ‘광주형 생활쓰레기 대토론회’가 개최됐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자리였는지?
 
5. 총장님께서도 토론자로 나섰고,
현장에서 쓰레기 양산의 주범으로 ‘종량제 봉투’를 지적하신 걸로 압니다.
종량제 봉투. 당초 도입 배경과 사용량은 어떤지?
 
6. 종량제 봉투 사용으로 인한 우려점은?
 
7. 종량제 봉투 제도 대안으로 ‘중량제’를 주장하셨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8. 현장에서 나온 의미있는 대안들, 또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9. 우리지역 생활 쓰레기... 가볍게 나부터 실천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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