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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징검다리 빨래 축제 소식(정희남 관장/대담아트센터)
이번주 토요일, 담양에 자리한 대담미술관에서는
징검다리 빨래 축제가 개최됩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하는
새로운 축제의 창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관련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대담아트센터 정희남 관장, 스튜디오에 직접 나오셨습니다.
/인사/
1. 관장님. 축제 준비하느라 많이 바쁘시죠.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2.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공모사업을 통해서
광주 그리고 담양이 선정됐다고 들었습니다.
그 과정도 들려주세요.
3. 대담미술관은 지난해에 이어서 2년 연속 선정이 된 거잖습니까.
의미있는 사례일 듯 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4. 본격적으로 행사와 관련된 이야기.. 들어볼 텐데요,
징검다리 빨래 축제가 어떤 행사인지 소개를 해주신다면?
5. 이번 축제의 의의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6. 지역민들과의 공감, 유대감을 비롯해서
축제로 기대되는 효과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7. 관장님께서는 평소 지역주민들의 사회 활동,
또 지역문화의 발전에 관심이 많으신 걸로 아는데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8. 행사 세부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안내해주시죠.
9. 끝으로 지역민들에게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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