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보기
[집중 인터뷰]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대표 선임에 대한 우려점(황현택 산업건설위원장/광주광역시의회)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대표에
박광태 전 광주시장이 선임되면서
지역 정치권과 경제계를 중심으로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광주형 일자리 투자유치추진단에 계셨던
광주광역시의회 황현택 산업건설위원장, 연결해서 왜 우려하는 지 이야기 듣겠습니다.
/인사/
1. 그제 발기인 총회와 출범식 참석하셨습니까?
2. 분위기는 ?
3. 합작법인 초대 대표이사로 박광태 전 광주시장이 선임 됐습니다.
박 전 시장.. 어떤 인물인지?
4. 출범식에 박 광태 대표도 참석했습니까?
5. 박 전 시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된 배경은 어떻게 전해지고 있는지?
- 박 전 시장이 대표이사 선임에 앞서서
‘사전 언질은 없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합작법인 출범을 앞두고
급하게 대표이사를 바꾼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는 것 같은데?
6. 박 전 시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는 데 그 이유는 어떤 겁니까?
7. 자동차산업에 대한 경험이 사실상 전무하다는 것이
대표적인 약점일 수도 있겠네요?
8. 하지만 이제 막 걸음마를 땐 합작법인에
산적해 있는 현안을 푸는데 박 대표이사의
정치 경험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9. 노사상생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들은 뭐라 보시는 지 이야기 해 주시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