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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상무소각장 문화재생사업 선정. 의미와 기대점(박 향 실장/광주광역시 문화관광체육실)
폐쇄 돼 있던 '광주 상무소각장'이
정부의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전망입니다.
최근 해당 사업 공모지로 선정이 됐고
이 과정에서 여러 시도와 프로그램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광주광역시 박 향 문화관광체육실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인사/
1. 실장님. 이번 사업이 통과되기까지 고생도 우여곡절도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얼마나 애써오셨던 건지?
2. 상무소각장이 처음 가동을 시작했을 때,
그리고 2016년도에 폐쇄가 결정됐을 때...
집단 민원이 많았고, 주민들로부터 반발도 크지 않았습니까.
3. 상무소각장은 폐쇄 이후에도 3년 가까이 방치 돼 왔는데,
혐오시설에서 문화시설로 바꿔보겠다고 결심하게 된 이유는?
4. 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야기도 들려주시죠.
어떻게 준비해오셨습니까.
5. 이번 공모 사업 선정 과정에서
어떤 부분들이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었다고 보시는지?
6. 문화재생 사업의 기본계획은 어떻게 세워져있습니까.
7. 앞으로 시에서는 상무소각장 부지를
어떤 의미가 있는 곳으로 탈바꿈 해나갈 예정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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