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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전남, 국내 첫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의 의미(김종갑 신성장산업과장/전라남도)
민선7기 전라남도의 비전인
블루 이코노미 핵심 프로젝트, ‘e모빌리티‘ 산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습니다.
관련 내용, 그리고 의미에 대해
전라남도 김종갑 신성장산업과장, 연결해 들어봅니다.
/인사/
1. 전남이 발표한 비전이죠.
‘블루 이코노미’,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와 전략을 담고 있는지?
2. 이 블루 이코노미 핵심프로젝트의 일환인 e모빌리티산업 부지가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들었습니다.
규제자유특구 지정사업이 어떻게 추진 돼 왔는지도 소개해주시죠.
3. 전남이 선정된 e모빌리티는 어떤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지?
4. 미래형 이동수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그동안은 사실 산업 육성에 여러모로 한계가 있지 않았습니까?
5. 이번 특구 지정으로 가능해진 부분, 기대해 볼 수 있는 부분은?
6. 특구 지정을 계기로, 앞으로 전남도가 추진하는 e모빌리티 추진 계획은?
7. 전남도는 e모빌리티 외에도
블루 이코노미 혁신성장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죠.
나머지 산업에 대한 계획은?
(에너지신산업, 드론' 등 블루 이코노미 혁신성장 3개 산업을 집중 육성 중.
이번에 e-모빌리티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에도 나머지 2개 산업에 대한 특구 지정을 신청해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견인하는 동력으로 만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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