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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제3지대 신당창당 관련 분위기와 총선 전망(박주선 의원/바른미래당)
총선을 앞두고 일각에서는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위한 선도탈당이 논의되는 등
정계 개편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 ‘호남파’와 민주평화당 ‘반당권파’가
빠르면 다음 달 중순쯤
내년 총선을 겨냥한 신당 창당에 나설 것으로 전망이 되는데요,
이 부분과 관련해 목소리를 높이는 분입니다.
당내 대표적 '호남 통합파'인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 연결해보겠습니다.
/인사/
1. 꾸준히 ‘제3지대 신당'과 관련해서 목소리를 높이고 계시는데,
현재 어디까지 논의된 상황인지?
2.이 달부터 당 혁신위원회가 가동됐는데,
혁신위원회에서 '제3지대 신당'이 논의돼야 하는 이유는?
3. 정동영 대표가 외치는 ‘자강’ 구호는 의미가 없다..
이렇게 보고 계시는 겁니까?
4. 그렇다면 ‘제3지대 신당', 창당 여건은 성숙돼 있다고 보시는지?
5. 제3지대 신당의 핵심과 역할은?
6. 신당 창당의 '데드라인'은 언제쯤일지?
7. 하지만 민주평화당 내 갈등,
또 바른미래당 내 손학규 대표 체제와 혁신위의 내홍 가능성을 고려하면
제3지대 신당 출범... 그리 순탄치는 않을 것 같습니다?
8. 다가올 총선... 승산이 있다고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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