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인터뷰]총선 D-1년. 각 당 총선 전략은?(오승용 소장/킹핀정책연구소)
kjmb****@k****.kr
조회수 : 10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제 1년 남았습니다.
각 당이 벌써 총선 준비 태세에 돌입하고 있는데요.
총선 D-1년, 현안과 과제 그리고 여야 4당의 전략에 대해서
오승용 킹핀정책연구소장과 집중 분석 해보겠습니다.
/인사/
1. 총선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3년 차에 치르게 되는 선거인데요. 개혁 완수를 위해서는 국정운영을 위해서는 동력을 확보해야 할 중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2. 평가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자면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평가도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20대 국회에 대한 심판, 평가도 짚어볼까요?
3. 20대 국회에서 하지 못했던 개혁과제들에 대해서 21대 국회는 잘 좀 해 달라. 그렇다면 어떤 정치세력이 잘 할 수 있을 것인가! 국민들의 선택이 갈릴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요?
4. 지난 4.3 재,보궐 선거 결과를 통해서 예측할 수 있는 정국 향방, 내년 총선의 전초전이 이미 시작됐다고 봐야 될까요?
5. 총선을 앞두고 거대 양당이 거는 기대와 목표는?
6. 각 당의 총선 채비 상황은 시작됐지요?
7. 선거 때문마다 정치 흐름을 좌우지한 전력이 있는 광주와 전남 민심의 향배는 어떻습니까?
8.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는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이 서로 지지기반으로 생각하는 광주와 전남을 두고, 치열한 쟁탈전도 예상이 되는데요.
9. 선거제 개편, 바른미래당의 내홍 같은 변수가 있는 만큼, 입지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질 것으로 보이네요.
-총선까지 연동형 비례대효제를 골자로 선거제 개혁
-호남발 정계개편
-제3지대로 대변되는 바른미래당과 자유평화당의 통합
10. 거대 양당을 견제할 새로운 대안 세력, 일명 3지대 통합,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11. 정치 세력을 바꿀 대안 세력이 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