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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순천만 스카이큐브 명물에서 애물단지로.. 시민단체의 입장(박병희 위원장/순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순천만 스카이 큐브‘의 운영 적자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도저도 못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하면서
스카이큐브를 운영하는 업체와 순천시 간에는
갈등도 빚어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순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박병희 정책위원장입니다.
/인사/
1. 스카이 큐브란?
- 현재 스카이큐브 운영 협약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포스코의 자회사인 에코트랜스와 순천시, 2012년에 협약 맺음.
30년간 운행한 뒤 기부채납하기로 하고 2014년부터 운행)
2. 스카이큐브의 적자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는데
실제 이용률이나 손해액은 어느정돈지?
3. 문제는 에코트랜스가 순천시에 보상금액을 요구했다는 것인데,
그 배경을 좀 정리해주시죠.
4. 시는 어떤 입장인지?
5. 양측이 주장이 다르다면
최초 협약서에 따르면 되는 것 아닌지?
6. 투자손실에 대한 보상책임 요구... 적정하다고 보시는지?
7. 이번 사태의 책임은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지?
8. 이 문제와 관련해서 범시민소송단이 꾸려졌고
시민소송을 공론화 할 계획이라고?
9. 스카이큐브가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는데
이 문제... 어떻게 해소돼야 한다고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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