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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기념사업 추진 내용(김준영 자치행정국장/광주광역시)
더욱 의미가 각별합니다.
광주시도 조금 뒤 열시 반부터
올해를 기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하고요,
더불어 세 개 분야, 열두 개의 기념사업을 추진해
‘의향 광주’의 뜻을 드높일 계획입니다.
오늘 있을 기념행사 소식과 함께
연중 추진되는 기념사업에 관한 이야기도 듣겠습니다.
광주광역시 김준영 자치행정국장입니다.
/인사/
1. 조금 뒤에 기념행사가 있을 예정인데,
막바지 준비에 분주하시겠습니다. 분위기가 어떤지?
2. 3.1운동 100주년...
광주에게는 더욱 특별한 해라는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3. 3·1운동 당시 광주에서도
유관순처럼 만세운동에 앞장선 여학생이 있죠.
‘윤혈녀’라는 이름을 얻었던 윤형숙 열사...
어떤 분이었는지 잠깐 소개를 해주신다면?
4. 올해는 100주년답게 기념행사의 규모나 프로그램도
예년과는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소개를?
5. 특히 시민들이 참여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있어서
더욱 눈길을 끄는데,
어떻게 준비 돼 있는지?
(3.1운동 만세운동 재현 행사, 대합창 프로그램 등)
6. 3.1운동의 의미와 아픔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도 준비가 돼 있는지?
(시립창극단 퍼포먼스 등)
7.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답게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념사업’도 추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던데 어떤 의미의 사업들인지?
8. 이번 기념행사, 그리고 기념사업이
3.1운동 100주년에 있어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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