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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52년 만에 문 닫는 강진연탄공장, 심경과 이유(김이중 대표/강진연탄공장)
곧 문을 닫습니다.
영세민들의 삶의 애환을 함께 해온 지도 어느덧 52년이 됐다고 하고요,
그만큼 아쉬움, 탄식도 큰 것 같습니다.
긴 시간 연탄을 생산하고 공급해 온
공장 대표님의 심경은 어떨지, 공장 폐업의 배경은 무엇인지...
이 시간에 좀 들어보겠습니다.
강진연탄공장 김이중 대표, 연결합니다.
/인사/
1. 강진연탄공장의 폐업을 결정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한데?
2. 지금 남아있는 막바지 물량은 어느정도고
정확히 언제 문을 닫으시는 건지?
3. 폐업 소식을 들은 주민들의 반응은 어떤지?
4. 52년 간 어떻게 운영해 오신 건지?
5. 강진연탄공장이 주민들에게는
어떤 역할을 했으리라고 보시는지?
6. 연탄산업의 사양화.. 안타까운 마음이 크실 것 같은데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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