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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벤츠 화재 사고와 관련된 차주 측 입장(차주 서용선 씨)
‘달리는 불자동차’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차에서 불이 나는 일들이 잦았는데요,
최근 광주에서도 벤츠 차량의 화재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도 사고지만 더 큰 문제는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서비스센터 측과 마찰이 일고 있다는 거고요,
억울함을 호소하는 차량 주인은
벌써 며칠 째 센터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사 재판도 예정이 돼 있는 상황이라는데,
자세한 사고 정황을 피해 운전자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차주 서용선 씨입니다.
/인사/
1. 1인 시위를 한 지 오늘로 며칠 째인지?
- 어디에서 어떻게 시위 중인지?
2. 시위를 하는 현장의 분위기는?
3. 구체적인 정황을 들어봐야겠습니다.
언제 어떻게 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건지?
4. 차를 구매한 경로는?
5. 사고 처리 과정에 대해 불만이 많은데
센터 측과 어떤 부분에서 갈등이 있는 건지?
6. 센터 측은 어떤 이유로 피해 배상이 어렵다고 말하는지?
7. 현재 차주와 센터 측은 각각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 상황인지?
8. 벤츠 측에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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