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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목포 근대문화유산의 올바른 보존과 활용(윤소하 원내대표/정의당)
목포를 살렸다. 아니다 투전판으로 만들었다. 비판이 있는데요.
지난 22일, 나경원, 박지원, 손혜원 의원 모두
정치 공방을 멈춰 달라고, 쐐기를 박은 분이 있습니다.
소모적 논쟁으로 확대할 게 아니라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어떻게 보존 활용할 것인가,
논의의 방안을 바꿔나갔으면 좋겠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연결합니다.
/인사/
1. 지금 논란이 되는 문화재 거리가 목포시에서 어떤 지역입니까
2. 대표께서도 그 목포에서 자랐고 또 목포에서 시민사회 활동을 30년 넘게 해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목포 민심은 어떻습니까?
3. 지난 22일, 갑자기 입장문을 발표한 이유는 뭔가요?
4. 핵심 내용은
5. 목포 구도심을 살리기 위한 노력은 정치인이 아니라 모든 목포시민들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이다. 이 말씀이신가요?
6. 지금 이게 투기냐, 문화재 살리기냐, 이런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민들 의견은 어느 쪽인 것 같습니까?
7. 입장문에서 더 이상 목포가 정치의 투전판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투전판을 만든 주요 사람들, 누구를 말씀하신 겁니까?
8. 박지원 의원은 어떤 문제가 있다는 건가요?
9. 핵심은 재개발 아파트, 고층아파트 건축에 처음에는 찬성해 놓고 갑자기 반대했던 것처럼 입장 바꾼 것 이게 문제다 이건가요?
10. 목포 구도심에 대한 가치, 어떻게 유지하고 보존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11. 오늘 오후에 <목포 근대문화유산의 올바른 보존과 활용> 이라는 긴급대토론회 자리를 마련 하셨던데요. 그 내용도 소개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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