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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 우려 커져... 광주시는 어떤 대응책을?(광주광역시 이달주 복지건강국장)
광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해 우려가 큽니다.
9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추석 연휴 시작과 동시에 하루 평균 30명 이상이 추가되면서
사회적거리두기 격상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향후 방역조치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광주광역시 이달주 복지건강국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사/
1. 오늘 광주지역 코로나19 상황?
-누적 확진자 수는?
2. 9월 신규 확진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요, 그 상황도 정리?
3. 확진자 감염 경로는 파악이 됐는 지?
4. 올 초 미인가 국제학교(TCS) 관련 집단감염 여파 이 후, 광주지역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했었는데요. 추석 연휴부터 감염자가 폭증하는 이유는?
5. 현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적용은 10월 3일까지 인데, 지금 같은 확산세가 지속된다면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대한 광주시의 고민이 있을 듯?
6. 거리두기 단계를 구분하는 핵심 지표는?
7. 광주시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은?
8. 방역당국이 현 초등학교 6학년 12세부터 고등학생 2학년에 대한 백신예방 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지역 접종 대상자 수는?
-백신 종류는?
9. 백신 접종 효과에 대한 분석이 있는 지?
10. 미성년자 접종 시, 개인 의사 뿐 아니라 부모의 동의가 필요한 상황이지요?
11.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와 관련해서 지역민께 곁들일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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