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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포스트 코로나, 전남 동부권 관광 중심 도시 준비하는 여수(권오봉 여수시장)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지역마다 차별화 된 방역수칙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긴급재난대책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방행정이
정부 정책보다 더 빠르게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 됐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지방정부의 선제적 대응이
지방분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하는 바람이 큽니다.
그 바람을 담아,
전남지역의 자치단체들이 추진하는 핵심 정책과
시급한 현안들,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 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권오봉 여수시장, 연결합니다.
/인사/
1. 최근 들어 여수지역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수시 코로나19,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2.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은?
3. 지난 해부터 코로나19로 사업 추진이 원활치 않았습니다. 지난 해 이뤄낸 성과가 있었다면?
4.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등, 중점을 두고 있는 시정이라면?
5. 시장님, 조금 전 여수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을 개통할 예정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해상교량 건설이 필요한 이유라면?
-배경과 진행상황
6. 여수시가 여수의 미래 산업 기반을 닦을 획기적 전환점이라고 생각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 섬박람회 소개도 해주시죠.
-섬 박람회 개최 필요성
-개요
-추진 상황 및 계획
7. 국제 행사 중 유엔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8), 2023년 한국 개최가 유력하다고 들었습니다. 올 해가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은데요. 여수시에서는 COP28 유치, 어떻게 준비하고 있습니까?
8. 광주시민께 당부의 말씀을 곁들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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