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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광주글로벌모터스 준공! 미래형 자동차 메카로 본격 시동 걸어...(광주광역시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
국내 최초 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설립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빛고을 산단 공장이
‘광주형 일자리 사업’ 추진 7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은
노사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어
성공 여부에 노동계 뿐 만 아니라
국내 산업계 전반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공장의 착공에서 준공까지,
그 의미와 앞으로 과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광주광역시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 연결합니다.
/인사/
1. 착공 1년 4개월만에 공장이 준공됐습니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준공식 현장 분위기는?
2.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공장의 착공에서 준공까지.. 그 과정은?
3.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전국 최초의 지역 상생형 일자리기업으로 관심을 온몸에 받고 있습니다. 그 의미도 살펴주시죠.
4. 광주글로벌모터스 성공의 필수요소인 노사 상생과 품질 확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5. 자동차 양산 시기와 생산규모는?
-suv차량만 생산하는 것인지?
6. 광주시 바람대로 내연 기관차에서 전기차나 수소차 공장으로 바꿀 수 있는지, 생산 차종 바꿀 경우 문제되는 부분 없는지?
7. 인력 채용 현황은?
-앞으로 채용 계획은?
8. 지역경제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자동차 산업이 생태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데, 앞으로 광주시의 계획(대책)은?
9. 마지막으로 광주시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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