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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5월, 새바람 부는 정치권 이슈들(위민연구원 김대현 원장)
5월, 정치권에는 새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검찰총장 후보자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이 지명됐고요,
더불어민주당은 5.2 전당대회를 통해
새롭게 지도부를 꾸렸습니다.
국민의힘도 전당대회 준비 모드에 돌입해
빠르면 다음달 초... 대회를 치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새로운 변화가 예상되는 정치권 이슈!
이 시간에 정리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위민연구원 김대현 원장,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인사/
1. 따끈한 소식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검찰총장 후보자로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이 지명이 됐죠.
어떤 인물입니까?
2. 검찰 조직을 끌어갈 김 후보자...
검찰 내부에서의 위치나 리더십은
어떻게 평가가 되고 있는지?
3. '김학의 사건', '월성원전 의혹' 등
주요 정권 수사가 남아있는 상황인데,
이 부분에서의 변화는 어떻게 보시는지?
4.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가 꾸려졌습니다.
송영길 신임 당 대표,
취임 직후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
5.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들도 그렇고
또 윤호중 원내대표 역시 정치적 색채가 많이 다른데,
이런 우려를 넘어서서
과연 문재인 정부를 제대로 성공시킬 수 있을지?
6. 국민의힘 이야기도 나눠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재보궐 선거는 이겼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은 상황이죠?
7. 국민의힘도 ‘전당대회 준비’에 시동을 걸었는데,
당내 분위기, 어떻습니까?
8. 선거전 초반부터 ‘도로 영남당’ 논란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원내대표 경선, 또 차기 당 대표 선출까지
어떤 흐름이 이어질지?
9. 다가올 전당대회... 관전 포인트는?
(사면/ 야권통합에 대한 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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