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보기
[집중 인터뷰]‘한국섬진흥원’ 유치전, 목포와 신안 함께 협력해야(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홍선기 교수)
‘한국섬진흥원' 설립이 가시화하면서
유치를 위한 경쟁이 전국적으로 뜨겁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신안이
유치전에 뛰어 들었는데요,
두 지자체 모두 입장차는 있지만
상생의 차원에서 공동 유치를 해야
전남의 한국섬진흥원 사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옵니다.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홍선기 교수, 연결해서
관련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인사/
1. ‘한국섬진흥원’이 어떤 기관인지
앞에서 간단히 설명은 했지만 좀 더 자세히 소개를?
2. 도서문화연구원에서 가장 먼저
‘한국섬진흥원’의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신 걸로 아는데?
3. 한국섬진흥원... 연내 출범을 계획으로 하고 있는데, 현재 진행 상황은?
4. 지금까지는 입지적인 면에서나 보유하고 있는 섬의 갯수 등으로는
전남이 유리한 상황, 아니겠습니까?
5. 우리지역은 목포와 신안.. 두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한데, 준비 상황은?
6. 섬 진흥원이 설립 됐을 때의 부가가치, 경제적 효과는 어떻게 볼 수 있을지?
7. 선의의 경쟁도 좋지만
사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전남으로의 유치... 아니겠습니까?
전남 유치가 현실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8. 전남 유치가 확실시 되면,
추후 섬 진흥원의 방향성은 어떠해야 한다고 보시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