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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지금이 AI, 빅데이터 기술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 시스템 개발 할 때!(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 백 란 소장)
‘정인이 사건’이 공론화 된 이후...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동시에
여러 대안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언급되는 것이
바로 'AI 시스템의 도입‘ 인데요,
올해 광주시정의 역점 목표 중 하나인 ‘AI‘...
이 기술을 여러 분야에 잘 활용한다면
문제 해결은 물론이고
또 지역의 기술 발전에도 여러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 듣겠습니다.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 백 란 소장,
전화연결 합니다.
/인사/
1. 아동학대 사례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소장님은 이런 추세를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2. 코로나19로 아동학대를 가정에서 관리하기가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 아닙니까?
(현장조사 줄고 관리 감독도 미진...)
3. 현재 선진국 중심으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서
AI와 빅데이터를 이용한 아동학대 방지시스템 개발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4. 외국의 AI 시스템... 그 수준은 어느정도라고 볼 수 있을지?
5. 광주의 AI 발전 현황은 어떤지도 궁금한데?
6. 그렇다면 이 AI 시스템이 아동학대 문제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하는 건지?
7. 국내에는 이런 시도가 전혀 없는 겁니까?
8. AI 기술이 국내에도 도입, 구축되기 위해서는 어떤 시도들이 필요할지?
9. 아동학대 뿐만 아니라 앞으로 여러 복지 분야에 있어서
이런 AI 시스템을 폭넓게 도입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10. 더불어 광주의 AI는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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