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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2021 광주 예산, 1000억 증액 된 2조 8천억 원(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
2021년도 새해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우리지역은 2조 8천억 원대의
상당한 지역 예산을 확보하면서,
오랜 숙원사업과 공약들을 이행할 수 있는
반가운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광주의 현안, 광주의 미래를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 연결해보겠습니다.
/인사/
1. 의원님, 예산안 의결로 정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지내셨어요?
2. 사상 최대 규모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구체적으로 어떻게 책정이 됐습니까?
3. 예산안이 정부안보다 증액된 것이 11년 만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코로나19라는 특수 상황도 있고요?
4. 그런만큼 지역 현안과 관련한 예산을 늘리는 일이 쉽지 않으셨을 텐데,
직접 발로 뛴 순간들이 많았다고?
5. 광주는 내년도 예산이 어떻게 확보가 된 상황입니까?
6. 지역의 굵직한 사업들을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이라면?
7. 이번 예산안으로 크게 개선될 부분들은?
8. 광주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에서는 재난지원금에 대한 재논의를 이어가고 있는데,
올바른 방향...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9. 최근, 여야 협치를 위한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호소하셨습니다.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협치, 통합의 정치란?
10. 하지만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은
추미애 장관의 윤 총장 직무배제 조치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표명을 요구하면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11. 이런 갈등 속에서 과연
제대로 된 검찰 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데요,
의원님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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