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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정의당, 72시간 철야농성..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통과 되어야!(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
오는 9일 정기국회가 끝나기 전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처리해달라면서
어제부터 정의당이 철야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여야 합의 처리는 어려워 보이는데요,
현재 국회 분위기를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께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사/
1. 지금 국회에서 농성 중이시지요?
-제정 촉구 72시간의 의미
(7일 어제부터 9일까지 철야 농성)
2. 철야농성이라는, 강경한 선택을 한 이유는?
3.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중대재해의 기준?
-법안의 핵심 내용은?(배상책임과 형사책임을 함께 묻는 내용)
4. 이 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꼭 처리돼야 할 이유는?
5. 정치권 내부적으로는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나오는데...현재 이 법안에 대해 국회 대응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더불어민주당의 반응
-국민의힘의 반응
6. 기업 쪽에서 경영 위축 시키는 과잉처벌이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처벌 조항이 있는데 또 처벌하면 이중처벌 아니냐... 이런 의견에 대해서는?
7. 정기국회 회기가 9일에 끝나는데, 만약에 처리가 안 되면?
8. 국가가 할 일이고, 국회가 할 일이다.. 이렇게 정리가 되는군요?
9. 국회 입성, 첫 회....올 해를 마무리하면서 한 말씀 곁들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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