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보기
[이주의 인물]이야기의 가치, 의미있는 사회 활동에 접목시키고 싶어...(이야기브릿지 김경한 대표)
평범하지만 의미있는 일상을 사는 사람들,
우리 주변의 화제의 주인공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이주의 인물!
우리지역 영구 임대아파트 공동체 재생 사업에
청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의 공실은 청년 활동가들의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고,
입주 청년들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윈윈 프로젝트로 추진이 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지역의 청년 활동가 한 분... 만나보겠습니다.
스토리텔링 교육단체 ‘이야기브릿지’의
김경한 대표,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인사/
1. ‘이야기브릿지’는 어떤 단체인가요, 대표님?
2. 평소 스토리텔링, 말하는 것에 관심이나 재능이 있었던 건지?
3. 현재 의미있는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프로젝트인지 소개를 해주신다면?
(빈집과 청년의 달콤한 동거)
4. 이 프로젝트에는 언제 어떻게 참여하시게 된 건지?(2019. 12)
5.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아파트 단지는 어떤 곳이고
분위기는 어떤지?
6.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가장 먼저 했던 일은?
7. 주민들의 반응, 분위기도 궁금한데요?
8.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면서 느낀 점이라면?
9. 이번 프로젝트와 스토리텔링을 접목시킨 시도가
정말 참신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추후에 또 이런 계획들... 가지고 계시는지?
10. 앞으로 참여하거나 직접 진행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11. 청년 세대이고 또 관련한 문제에도 관심이 많을 텐데,
현재 청년의 가장 큰 어려움, 고민이라면?
(취업 등...)
12. 어떻게 개선해야 한다고 보시는지?
13. 더불어 요즘 화두로 떠오른
우리 사회의 ‘공정성’에 대한 입장도 궁금하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