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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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21대 첫 국감, 초선의원의 각오(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

어제부터 시작한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더불어민주당은 정책과 민생 국감을 강조하고 있고요.
국민의힘은 ‘야당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정부 질타를 벼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광주지역 초선의원들이 각 상임위 별로,
현장에서 다룰 쟁점과 이슈는 무엇인지,
 
오늘 이 시간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사/
 
1. 초선 국회의원으로 첫 국감을 맞는 소감은?
 
2. 21대 첫 국감,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3. 어제 의원께서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어떤 의제를 가지고 국감에 나섰는 지?
 
4.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역할의 핵심은?
(예술과 테크놀로지, 인문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을 핵심 전략으로 운영)
 
-지금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에 대한 평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는 문제와 원인은?
(전문 인력 없음. 전당장 임명 안됨, 사실상 파행 상태...아시아문화전당 사업에 대한 과거 정부의 몰이해 누적)
 
6. 현 정부에서 조차 개선되지 않는 이유는?
 
7.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정상화 방안을 제시해본다면?
 
8. 국회와 정부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은?
 
9. 문화체육관광부의 온라인, 비대면 중심의 코로나19 대응 문화 정책이 공연, 스포츠 등 현장 상황과 괴리가 있다는 지적을 하셨는데요. 의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10. 고 최숙현 선수 사건 이후, 불거지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KOC)간의 갈등.. 핵심은 무엇이고, 해결 방안은?
 
-문체부는 왜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를 분리하려고 하는지?
 
11. 첫 국정감사를 대하는 각오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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