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코로나19 2차 유행29 - 수칙 위반 무더기 송치..엄정 대응
(앵커) 보신 것처럼 시민들의 협조로 코로나 확산세를 꺾을 수 있었지만 방역 수칙을 어겨 형사 입건된 시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같은 행위에 대해 방역당국은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잠적해 보건당국과 경찰 140명이 ...
송정근 2020년 07월 22일 -

광주 코로나19 2차 유행28 - 광주*전남 코로나 감소세.. 시민 참여 덕분
(앵커)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눈에 띄게 꺾였습니다. 어제는 확진자가 1명이었고 오늘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이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덕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광주의 코로나 2차 유행이 대전 방문판매에서 시작됐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
우종훈 2020년 07월 22일 -

광주 코로나19 2차 유행28 - 광주*전남 코로나 감소세.. 시민 참여 덕분
(앵커)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눈에 띄게 꺾였습니다. 어제는 확진자가 1명이었고 오늘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이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덕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광주의 코로나 2차 유행이 대전 방문판매에서 시작됐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
우종훈 2020년 07월 22일 -

광주 코로나19 2차 유행27 - "방역, 이제 일상이 되다"
(앵커) 코로나19와의 싸움이 장기전이 될 것으로 보건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앞으로 더 함께 살아야 한다는 얘긴데요, 방역은 정부나 지자체만의 책임이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몫이라는 인식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대형 교회 예배당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방역 ...
이계상 2020년 07월 22일 -

광주 코로나19 2차 유행27 - "방역, 이제 일상이 되다"
(앵커) 코로나19와의 싸움이 장기전이 될 것으로 보건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앞으로 더 함께 살아야 한다는 얘긴데요, 방역은 정부나 지자체만의 책임이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몫이라는 인식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대형 교회 예배당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방역 ...
이계상 2020년 07월 22일 -

광주 코로나19 2차 유행26 - 17일만에 지역감염 '0명'.. 거리두기 연장
(앵커) 어제는 광주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27일 2차 유행이 시작된지 17일 만입니다// 하지만 하루 만에 다시 지역감염자가 발생했고 광주시는 내일까지였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을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제(13) 광주에서는 ...
우종훈 2020년 07월 22일 -

광주 코로나19 2차 유행26 - 17일만에 지역감염 '0명'.. 거리두기 연장
(앵커) 어제는 광주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27일 2차 유행이 시작된지 17일 만입니다// 하지만 하루 만에 다시 지역감염자가 발생했고 광주시는 내일까지였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을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제(13) 광주에서는 ...
우종훈 2020년 07월 22일 -

광주 코로나19 2차 감염25 - 뒤늦은 감염지 파악에 N차 감염..불안 고조
(앵커) 배드민턴 동호인 대회에 참가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 사실을 밝히지 않은 바람에 동호회원과 가족들이 집단감염됐습니다. 확진자의 진술에만 의존하는 조사 방식 때문에 확산을 막을 골든타임을 놓쳐버린 겁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광주 북구 한 스포츠센터에서 동호회 대항전을 ...
우종훈 2020년 07월 22일 -

광주 코로나19 2차 감염25 - 뒤늦은 감염지 파악에 N차 감염..불안 고조
(앵커) 배드민턴 동호인 대회에 참가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 사실을 밝히지 않은 바람에 동호회원과 가족들이 집단감염됐습니다. 확진자의 진술에만 의존하는 조사 방식 때문에 확산을 막을 골든타임을 놓쳐버린 겁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광주 북구 한 스포츠센터에서 동호회 대항전을 ...
우종훈 2020년 07월 22일 -

광주 코로나19 2차 유행24 - 코로나'가족이 위험해진다' 가족 간 감염 30%
(앵커)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가족 간 감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족 중 한 명이 감염되면 나머지 가족들에게도 전파되는 건데요, 광주에서 2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확진자 10명 가운데 3명이 가족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가족과 제주도 여행을 ...
남궁욱 2020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