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 2단계 등교 개학이 시작되는 가운데 전남에서는 23개 학교가 격일제나 5부제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의 학교는 학부모 동의 절차 등을 거쳐 수업 방식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첫 날, 시민들은 비교적 마스크를 잘 쓰고 있었지만...
윤근수 2020년 05월 27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2020.05.26
광주MBC뉴스 2020년 05월 26일 -

고흥, 고흥만간척지 폐염전도 '석탄재 성토'
◀ANC▶ 고흥의 한 폐염전을 매립하는 데 환경오염 논란이 있는 석탄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축사를 짓는데 사용된 석탄재에서 중금속 성분이 검출돼 환경단체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도덕면 고흥만 간척지 내 폐염전. 지역의 한 영농조합법인이 이 ...
김주희 2020년 05월 26일 -

전남 김 생산량, 3년 만에 40만 톤 미만으로 감소
전남의 김 생산량이 3년만에 40만 톤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전남의 2020년산 김 생산량은 최종 35만 5천톤으로, 2018년 42만7천톤, 2019년 45만2천톤으로 이어지던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가을 김 양식 시작 시점에 찾아온 태풍과 높은 수온으로 양식환경이 좋지 않았던 결과로 풀이됩니다.
양현승 2020년 05월 26일 -

전남도, 전남지역 의대 유치 공동노력 협약체결
전라남도가 목포시와 목포대, 순천시, 순천대와 함께 전남 의과대 유치 공동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들은 범도민 의과대 유치추진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한 뒤 전남 도내에 의과대학을 우선적으로 유치하는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정보공유와 시책 개발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양현승 2020년 05월 26일 -

고흥, 고흥만간척지 폐염전도 '석탄재 성토'
◀ANC▶ 고흥의 한 폐염전을 매립하는 데 환경오염 논란이 있는 석탄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축사를 짓는데 사용된 석탄재에서 중금속 성분이 검출돼 환경단체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도덕면 고흥만 간척지 내 폐염전. 지역의 한 영농조합법인이 이 ...
김주희 2020년 05월 26일 -

20대 청년노동자의 죽음3 - 6년 전 사고에도...'반복된 사망사고'
(앵커) 오늘 뉴스도 청년 노동자 김재순씨의 안타까운 사망 속보로 시작합니다. 김씨가 일했던 업체에선 몇년 전에도 비슷한 사망사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청년들은 죽음의 되풀이를 막아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남궁욱 2020년 05월 26일 -

5.18 40주년 연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한 연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이 내일(27)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공연됩니다. 옛 전남도청을 무대로 한 이 연극은 도청 외벽을 흰 페인트로 칠하는 주인공 가족과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비극적인 현대사를 돌아봅니다. 아시아문화전당 스토리 공모로 탄생한 이 작품은 두차례 시범공...
박수인 2020년 05월 26일 -

'빗물 줄줄' 국보*보물 가득한 전시관
◀ANC▶ 국보로 지정된 윤두서의 자화상은 우리나라 초상화 가운데 최고의 걸작으로 꼽힙니다. 이 작품을 포함해 천여 점의 유물이 소장된 고산 윤선도 전시관에 빗물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국가 사적인 전남 해남 녹우단 안에 지난 2010년 개관한 고산 윤선도 유물전시관. 천장을 ...
박영훈 2020년 05월 26일 -

해남, '빗물 줄줄' 국보*보물 가득한 전시관
◀ANC▶ 국보로 지정된 윤두서의 자화상은 우리나라 초상화 가운데 최고의 걸작으로 꼽힙니다. 이 작품을 포함해 천여 점의 유물이 소장된 고산 윤선도 전시관에 빗물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국가 사적인 전남 해남 녹우단 안에 지난 2010년 개관한 고산 윤선도 유물전시관. 천장을 ...
박영훈 2020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