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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사광 가속기 전남 유치 활동 지원
광주시가 4세대 방사광 가속 전남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활동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본청과 5개 자치구, 산하기관 직원들과 함께 방사광 가속기 전남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전남에 양보하는 대신 광주 군공항 이전에 대한 전남의 협조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
이계상 2020년 04월 14일 -

원인 모를 물고기 집단 폐사...주민 불안
(앵커) 농업용수로 쓰는 1급수 저수지에서 물고기가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일주일째 폐사해 건져낸 물고기만 400킬로그램인데요.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죽은 물고기들이 저수지 여기저기에 둥둥 떠다닙니다. 저수지 상류 하천에서는 공무원들이 뜰채를 이용해 죽은 ...
이다현 2020년 04월 14일 -

광주 2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호주 입국자
광주에서 열흘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13) 호주에서 입국한 23살 정 모씨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오늘 오후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확진자 발생은 지난 4일 이후 열흘만입니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정씨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아버지의 자가용을 이용해 자택...
송정근 2020년 04월 14일 -

코로나 개학연기로 청소년 범죄 증가
(앵커) 차에서 수천만원을 훔치고, 금은방을 털고.. 최근 10대 청소년들의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보살핌이 느슨해진 사이 소년 범죄가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0대 두 명이 주차된 승용차에 다가갑니다. 차 문을 열고 들어간 지 불과 15초만에 현...
우종훈 2020년 04월 14일 -

야,무소속 "인물,다양성에 투표"
(앵커) 야당과 무소속 후보들은 절박한 심정으로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일당 독점 구도가 정치를 후퇴시킬 거라며 건전한 경쟁 구도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야당과 무소속 후보들은 총선 막바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분주했습니다. 현역 의원이 중심이된 민생당...
송정근 2020년 04월 14일 -

압도적 지지 몰아달라
(앵커) 이제 3시간 반쯤 뒤면 공식적인 선거 운동이 모두 마무리됩니다. 오늘 뉴스에서는 여야 정당과 후보들의 마지막 호소를 들어보고, 눈여겨볼 대목들을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민주당부터 보겠습니다. 여권의 후보들은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원 ...
이재원 2020년 04월 14일 -

원인 모를 물고기 집단 폐사...주민 불안
(앵커) 농업용수로 쓰는 1급수 저수지에서 물고기가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일주일째 폐사해 건져낸 물고기만 400킬로그램인데요.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죽은 물고기들이 저수지 여기저기에 둥둥 떠다닙니다. 저수지 상류 하천에서는 공무원들이 뜰채를 이용해 죽은 ...
이다현 2020년 04월 14일 -

원인 모를 물고기 집단 폐사...주민 불안
(앵커) 농업용수로 쓰는 1급수 저수지에서 물고기가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일주일째 폐사해 건져낸 물고기만 400킬로그램인데요.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죽은 물고기들이 저수지 여기저기에 둥둥 떠다닙니다. 저수지 상류 하천에서는 공무원들이 뜰채를 이용해 죽은 ...
이다현 2020년 04월 14일 -

광주시교육청, 2차 온라인 개학 막바지 점검
오는 16일로 예정된 2차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광주시교육청이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어제(13)부터 이틀간 학생 출석 상황을 점검하고, 모의수업 콘텐츠를 운영하는 등 사전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보화 기기 대여를 신청한 3천600여명 모두에게 장비를 제공했고, 무선 인터넷 설치...
남궁욱 2020년 04월 14일 -

원인 모를 물고기 집단 폐사...주민 불안
(앵커) 농업용수로 쓰는 1급수 저수지에서 물고기가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일주일째 폐사해 건져낸 물고기만 400킬로그램인데요.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죽은 물고기들이 저수지 여기저기에 둥둥 떠다닙니다. 저수지 상류 하천에서는 공무원들이 뜰채를 이용해 죽은 ...
이다현 2020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