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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다시 확산8 - 광주 추가 감염자 없어
광주의 신천지 교인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이후 추가 감염자가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광주와 전남을 돌아다니며 170여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광주 교인들은 1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
박수인 2020년 02월 22일 -

광주시 행정부시장에 김종효 재난대응정책관
광주시 신임 행정부시장에 김종효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이 오는 24일자로 임명됩니다. 여수가 고향인 신임 김 부시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광주시 정책기획관과 기획조정실장 등 핵심요직을 거쳤습니다. 김 부시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 대응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
박수인 2020년 02월 22일 -

코로나19 다시 확산8 - 광주 추가 감염자 없어
광주의 신천지 교인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이후 추가 감염자가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광주와 전남을 돌아다니며 170여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광주 교인들은 1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
박수인 2020년 02월 22일 -

전남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참여자 모집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총 39명으로, 서류와 발표평가를 통해 청년 23명, 중장년 16명을 선발합니다. 아직 창업하지 않거나 기존에 창업 경험이 있더라도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
박수인 2020년 02월 22일 -

친구 외제차 때려 부순 30대 폭력조직원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친구의 고급 승용차를 때려 부순 혐의로 폭력 조직원 35살 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씨는 어제(22) 저녁 9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번화가 골목에서 친구 35살 김 모 씨의 주차된 고급 승용차를 야구방망이로 때려 유리창 등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사건...
우종훈 2020년 02월 22일 -

코로나19 다시 비상..주말 시내 한산
(앵커)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다시 높아지면서 주말인 오늘 광주 도심은 한산했습니다. 종교계는 미사와 법회 등 종교 행사를 중단했고 수천 명이 모인 인기 가수 공연장에서도 방역에 꼼꼼히 신경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맑고 따뜻한 주말 오후, 시민들로 북적여야 할 광주 송정역 시장...
우종훈 2020년 02월 22일 -

전남 음압병실 전문의 없어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남지역까지 다녀온 사실이 밝혀져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음압 병상과 전문 인력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공립과 사립병원을 포함해 보건당국에 신고된 음압병상은 23개지만 즉시 사용 할 수 있는 곳은 4곳 뿐입니다. 국립목포병원이 가장 많은 음압 병실을 보유하고 있...
김안수 2020년 02월 22일 -

터미널 입점 서점서 20대 쓰러져..코로나19 검사
오늘 오후 4시쯤 광주 버스터미널에 있는 영풍문고에서 24살 A씨가 갑자기 쓰러져 조선대병원 선별진료소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기침과 인후통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고 조선대병원은 A씨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우종훈 2020년 02월 22일 -

광주 추가 감염자 없어
광주의 신천지 교인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이후 추가 감염자가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광주와 전남을 돌아다니며 170여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광주 교인들은 1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
박수인 2020년 02월 22일 -

코로나19 다시 확산6 - 터미널 입점 서점서 20대 쓰러져..코로나19 검사
오늘 오후 4시쯤 광주 버스터미널에 있는 영풍문고에서 24살 A씨가 갑자기 쓰러져 조선대병원 선별진료소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기침과 인후통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고 조선대병원은 A씨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우종훈 2020년 0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