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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인구 역전..인구 경쟁 왜?
◀ANC▶ 연말이 되면 전남지역 자치단체마다 과도한 인구 늘리기로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인구 경쟁을 벌이는 이유와 현실적인 대책은 없는 지 박민주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전라남도 동부권 통합청사가 들어설 순천 신대지구, 신대지구는 3만 천여 명이 거주하는 택지로 작은 군 단위 인구 수에 이릅니다. C/G...
박민주 2019년 11월 21일 -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률 국회 통과
(앵커) 5년 전 세월호 참사 때 사고 해역 수색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헬기가 광주에서 추락했던 사고 기억하십니까? 이 사고로 소방관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알려졌고 국가직 전환 논의가 본격화됐는데요, 5년 만에야 그 결실이 이뤄졌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014년 광주 도심 한복판에 소방...
우종훈 2019년 11월 21일 -

철도노조 파업 돌입...열차 이용객 불편
(앵커) 전국 철도노조가 어제(20)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철도를 이용하는 승객들도 불편을 겪고 있는데, 이번 주말에는 수도권 주요 대학들의 수시 전형도 예정되어 있어 수험생들의 불편도 예상됩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주송정역 전광판에 철도노조 파업으로 열차 운행...
남궁욱 2019년 11월 21일 -

생활 톡! 문화 톡!
(타이틀 후, BGM 있습니다) ===(N.A)================================= (생활 1.) 11월부터 두 달간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가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품목은 전기밥솥과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고요. 냉장고, 에어컨도 환급 대상 품목입니다. 효율등급 라벨과 제조...
이미지 2019년 11월 21일 -

(이슈인-문화) 예술이 된 삶과 일상
(앵커) 과거 종이를 일정하게 묶어낸 형태였던 '책'은 최근 다양한 방식과 형태로 변하고 있는데요. 삶을 돌아보고 글과 공예품으로 완성한 '자서전'들이 동구 '예술공간 집'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유진 광주문화재단 정책연구교류팀장과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이미지 2019년 11월 21일 -

여수*순천, 연내 인구 역전..인구 경쟁 왜?
◀ANC▶ 연말이 되면 전남지역 자치단체마다 과도한 인구 늘리기로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인구 경쟁을 벌이는 이유와 현실적인 대책은 없는 지 박민주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전라남도 동부권 통합청사가 들어설 순천 신대지구, 신대지구는 3만 천여 명이 거주하는 택지로 작은 군 단위 인구 수에 이릅니다. C/G...
박민주 2019년 11월 21일 -

생활 톡! 문화 톡!
(타이틀 후, BGM 있습니다) ===(N.A)================================= (생활 1.) 11월부터 두 달간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가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품목은 전기밥솥과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고요. 냉장고, 에어컨도 환급 대상 품목입니다. 효율등급 라벨과 제조...
이미지 2019년 11월 21일 -

(이슈인-문화) 예술이 된 삶과 일상
(앵커) 과거 종이를 일정하게 묶어낸 형태였던 '책'은 최근 다양한 방식과 형태로 변하고 있는데요. 삶을 돌아보고 글과 공예품으로 완성한 '자서전'들이 동구 '예술공간 집'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유진 광주문화재단 정책연구교류팀장과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이미지 2019년 11월 21일 -

김병원 농협회장, '미래의 둠벙을 파다' 출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미래의 둠벙을 파다'라는 제목의 책을 내고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습니다. 김병원 회장은 웅덩이를 파놓으면 물고기가 모이는 것처럼 농업과 농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내년 4.15 총선 나주·화순 선거구에 출마할 것으로 ...
이계상 2019년 11월 21일 -

조선대 교수 아들 특혜 의혹..전현직 교수 검찰 송치
광주 동부경찰서는 아들의 석*박사 학위 취득에 특혜를 준 혐의로 아버지인 조선대 교수 A씨를 포함해 이를 도운 공과대학 전현직 교수 10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 등은 A씨의 아들의 석박사 통합과정 7학기 동안 20여개 과목에서 출석과 과제 평가 등에서 특혜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선...
우종훈 2019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