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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현안사업 '빨간불'
(앵커) 광주전남지역 핵심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데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자유한국당이 현안사업 상당수를 100대 문제사업으로 포함시켜 예산 삭감을 선언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를 앞두고 자유한국당이 대대적인 삭감을 예고했습니다. 국민 세금을 낭비할 우려...
이계상 2019년 10월 30일 -

고흥 팔영산 편백숲, 치유의 공간으로
◀ 앵 커 ▶ 고흥 팔영산에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림이 치유의 숲으로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건강과 휴양, 힐링이 가능한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팔영산지구. 지구 내에는 전국 최대 규모 389ha 면적의 편백림 자생 군락지가 형성돼 ...
김주희 2019년 10월 30일 -

고흥, 팔영산 편백숲, 치유의 공간으로
◀ 앵 커 ▶ 고흥 팔영산에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림이 치유의 숲으로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건강과 휴양, 힐링이 가능한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팔영산지구. 지구 내에는 전국 최대 규모 389ha 면적의 편백림 자생 군락지가 형성돼 ...
김주희 2019년 10월 30일 -

경로잔치 참석 주민 '집단 식중독' 증세
(앵커) 마을 경로잔치에 참석한 주민 수십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잔칫상에 나온 음식을 먹은 뒤부터 고열과 설사 증세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토요일, 담양군 고서면에서 열린 경로잔치 행사입니다. 마을 노인들이 모여 수육...
남궁욱 2019년 10월 30일 -

생활 톡! 문화 톡!
(타이틀 후, BGM 있습니다) ===(N.A)================================= (생활 1.) 전남도 유형문화재인 나주 '금성관'이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로 확정됐습니다. 금성관은 과거 나주목의 객사 건축물로, 지방 사신을 접대하고 임금이 있는 궁궐 쪽으로 예를 갖추던 '망궐례'가 진행되던 곳인데요. 금성관이 국가지정문화재 ...
이미지 2019년 10월 30일 -

10/30 투데이) 생활 톡! 문화 톡!
(타이틀 후, BGM 있습니다) ===(N.A)================================= (생활 1.) 전남도 유형문화재인 나주 '금성관'이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로 확정됐습니다. 금성관은 과거 나주목의 객사 건축물로, 지방 사신을 접대하고 임금이 있는 궁궐 쪽으로 예를 갖추던 '망궐례'가 진행되던 곳인데요. 금성관이 국가지정문화재 ...
이미지 2019년 10월 30일 -

(이슈인-사회) 일제 강제동원 배상판결 1년
(앵커) 일제 강제징용 배상 관련 대법원 판결이 난 지 1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사과는 커녕, 해당 판결이 국제법 위반이라며 오히려 우리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해왔는데요. 판결 이후 상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이국언 대표 나와있습니다. 안녕하...
이미지 2019년 10월 30일 -

택배 물류센터서 물건 훔친 10대 체포
광주 광산경찰서는 택배 물류센터에서 훔친 물건을 화물차에 싣고 달아난 혐의 등으로 17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 25일 광주시 광산구 평동의 한 택배 물류창고에서 1톤 화물차와 옷과 신발 등이 담긴 택배 상자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군은 평소 갖고 싶었던 물건을 ...
남궁욱 2019년 10월 30일 -

어등산관광단지 사업 좌초 위기?
(앵커) 어등산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또 다시 좌초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이행보증금 납부 방식을 놓고 광주시와 건설사가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데,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엔 사업 추진은 불가능한 상황을 맞게 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어등산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위한 광주시와 서진건설의 협약 체결 시한...
송정근 2019년 10월 30일 -

(이슈인-사회) 일제 강제동원 배상판결 1년
(앵커) 일제 강제징용 배상 관련 대법원 판결이 난 지 1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사과는 커녕, 해당 판결이 국제법 위반이라며 오히려 우리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해왔는데요. 판결 이후 상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이국언 대표 나와있습니다. 안녕하...
이미지 2019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