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한국농어촌공사 하반기 신입사원 386명 공채

한국농어촌공사가 하반기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 386 명을 선발합니다. 농어촌공사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현장 중심의 조직 확충을 위해 지난해보다 하반기 채용인원을 159명을 늘렸고, 학력과 전공,성별과 나이 등에 제한 없이 직무 능력 중심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오는 17일부터 온라인 채...

댓글댓글 소셜通 35회

(뉴스리포터) 지난 한 주 어떤 뉴스가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받았을까요? 조선대학교가 외국인 학생에게 불법 취업 알선을 해 적발됐다는 뉴스와 새롭게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한 정보, 남도 유일 서핑명소와 관련된 소식이었습니다. 어떤 댓글들이 남겨졌는지,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 ------------------------------...

댓글댓글 소셜通 35회

(뉴스리포터) 지난 한 주 어떤 뉴스가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받았을까요? 조선대학교가 외국인 학생에게 불법 취업 알선을 해 적발됐다는 뉴스와 새롭게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한 정보, 남도 유일 서핑명소와 관련된 소식이었습니다. 어떤 댓글들이 남겨졌는지,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 ------------------------------...

(이슈인-정치*행정) 국정감사 앞둔 여야 '공방 예고'

(앵커) 오는 10일부터는국회가 국정감사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여야가 대립하고 있어 벌써부터 순탄치 않은 국감이 우려되고 있는데요. 쟁점 사안들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김대현 시사평론가 나와있습니다.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질문 1)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국가...

(이슈인-정치*행정) 국정감사 앞둔 여야 '공방 예고'

(앵커) 오는 10일부터는국회가 국정감사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여야가 대립하고 있어 벌써부터 순탄치 않은 국감이 우려되고 있는데요. 쟁점 사안들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김대현 시사평론가 나와있습니다.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질문 1)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국가...

지하철 2호선 찬반 토론회 열려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가 주관하는 저심도 지하철 찬반 토론회가 오늘 오전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찬성과 반대 측에서 각각 2명씩의 패널이 나와 지하철 2호선 건설 여부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녹화로 진행된 오늘 토론회는 내일 (9) 저녁 8시 55분부터 광주MBC TV로 방송됩니...

광주시, 시민제안 64% 수용*20% 검토

광주시가 이용섭 광주시장이 후보와 당선인 시절 접수한 시민들의 제안 84% 를 받아들이거나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시민제안 100일 해법 제시 최종보고회를 갖고 온라인 플랫폼 '광주행복 1번가' 등에 접수된 생활 불편과 정책제안 1천 7백여건 가운데 64%를 수용하고, 20%는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16%...

고용 침체 속 구인광고도 감소

고용 시장의 침체 속에서 구인광고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전남 취업포털 '사랑방잡'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광주지역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구인광고 건수가 전년 대비 10.1%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역 대표산업인 자동차나 전자 등의 일감이 줄어든데다 인건비 부담이 늘면서 자영업자들이 신규 채용을 줄이고...

코카콜라 해고 규탄, 화물연대 광주지부 파업

화물운송료 인상을 두고 갈등중인 코카콜라 광주공장 노사문제와 관련해 화물연대 광주지부가 오늘(8일) 하루 파업을 치르며 사측을 규탄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코카콜라 분회원으로 이번에 업무에서 배제된 21명의 조합원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공장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이제는 협상조차도 하지 않는다며 코카콜라 ...

영산강유역환경청, 무허가 대기배출시설 업체 적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역의 미세먼지 배출 업체들을 상대로 불법행위를 점검한 결과 7개 업체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하고 개선명령을 내렸습니다. 7개 업체 중 6개 업체는 대기배출 시설을 허가 없이 설치해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고, 한 업체는 시설이 녹슬어 오염물질이 새나갈 수 있는데도 방치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