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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내습3 - 태풍 대비 이래서야..뒷북 행정
◀ANC▶ 태풍 피해가 우려되면서 자치단체들도 서둘러 대책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아직 익지도 않은 벼를 베라는 황당한 대책을 내놨다가 농민들 화만 돋웠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항구축제가 예정됐던 목포항입니다. 사흘간 열려던 축제를 개막 당일 하루로 줄이는 결정이 나면서 부랴부랴 천...
박영훈 2018년 10월 05일 -

태풍 콩레이 내습3 - 태풍 대비 이래서야..뒷북 행정
◀ANC▶ 태풍 피해가 우려되면서 자치단체들도 서둘러 대책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아직 익지도 않은 벼를 베라는 황당한 대책을 내놨다가 농민들 화만 돋웠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항구축제가 예정됐던 목포항입니다. 사흘간 열려던 축제를 개막 당일 하루로 줄이는 결정이 나면서 부랴부랴 천...
박영훈 2018년 10월 05일 -

태풍 콩레이 내습2 - 벼 수확 20%만 끝났는데..속타는 농민들
◀ANC▶ 전남에서는 70% 이상이 아직 벼를 수확하지 않았습니다. 과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수확기에 올라오는 태풍 때문에 농민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윤수진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END▶ (영암군 학산면) 누렇게 익은 벼들이 이른 아침부터 내린 비에 맥없이 쓰러지고 있습니다. 물기를 머금은 이삭이 무게를 견디지...
윤수진 2018년 10월 05일 -

태풍 콩레이 내습2 - 벼 수확 20%만 끝났는데..속타는 농민들
◀ANC▶ 전남에서는 70% 이상이 아직 벼를 수확하지 않았습니다. 과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수확기에 올라오는 태풍 때문에 농민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윤수진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END▶ (영암군 학산면) 누렇게 익은 벼들이 이른 아침부터 내린 비에 맥없이 쓰러지고 있습니다. 물기를 머금은 이삭이 무게를 견디지...
윤수진 2018년 10월 05일 -

태풍 콩레이 내습1 - (생중계)자세한 태풍 '콩레이' 전망
◀ANC▶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광주 전남에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곳곳에 기상 특보도 내려졌습니다.// 기상 캐스터를 연결해 자세한 태풍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솔 캐스터, 비바람이 점점 강해지겠죠?// ◀VCR▶ 네 저는 지금 충장로에 나와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어제부터 시작된 비는 지...
이다솔 2018년 10월 05일 -

태풍 콩레이 내습1 - (생중계)자세한 태풍 '콩레이' 전망
◀ANC▶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광주 전남에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곳곳에 기상 특보도 내려졌습니다.// 기상 캐스터를 연결해 자세한 태풍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솔 캐스터, 비바람이 점점 강해지겠죠?// ◀VCR▶ 네 저는 지금 충장로에 나와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어제부터 시작된 비는 지...
이다솔 2018년 10월 05일 -

화순, 화순탄광, 안전사고 늑장신고 논란
(앵커) 이틀 전 화순탄광에서 석탄을 실어나르는 궤도열차가 추락해 50대 직원이 숨졌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사고가 났는데도 경찰과 소방서에 신고를 하지 않아서 대처가 적절했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탄광에서 광부들이 캐낸 석탄을 실어나르는 궤도열차가 심하게 찌그러졌습니...
남궁욱 2018년 10월 05일 -

화순, 화순탄광, 안전사고 늑장신고 논란
(앵커) 이틀 전 화순탄광에서 석탄을 실어나르는 궤도열차가 추락해 50대 직원이 숨졌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사고가 났는데도 경찰과 소방서에 신고를 하지 않아서 대처가 적절했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탄광에서 광부들이 캐낸 석탄을 실어나르는 궤도열차가 심하게 찌그러졌습니...
남궁욱 2018년 10월 05일 -

'일하다 다쳐도 쉬쉬' 미등록 이주노동자
(앵커) 미등록 외국인들은 일하다가 다쳐도 산재 보상을 못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도적으로 못받게 돼 있는 건 아닌데 이들을 고용한 업체들이 불법 체류자라는 약점을 악용하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일하고 있는 광주의 한 제조업체입니다. 인도네시아...
우종훈 2018년 10월 05일 -

'일하다 다쳐도 쉬쉬' 미등록 이주노동자
(앵커) 미등록 외국인들은 일하다가 다쳐도 산재 보상을 못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도적으로 못받게 돼 있는 건 아닌데 이들을 고용한 업체들이 불법 체류자라는 약점을 악용하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일하고 있는 광주의 한 제조업체입니다. 인도네시아...
우종훈 2018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