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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바다, 양식장 '조마조마'
◀ANC▶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바다가 펄펄 끓고 있습니다. 각종 수산물 양식장이 밀집해 있는 남해는 조마조마한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복 가두리 양식장 3천 칸이 설치돼 있는 완도군 해상. 해가 뜬지 얼마 지나지 않은, 이른 아침부터 바다는 전복이 견뎌...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폭염 속 자연발화...왜?
◀ANC▶ 앞서 보신 것처럼 연일 폭염이 이어지며 자연적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자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취재진이 열화상 카메라를 가지고 직접 폭염 속 도심을 돌아보고 어떤 상황이 위험한 지 알아봤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누군가 불을 붙인 것도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보름 넘게 이어지고 있는 폭염 때문에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타는 듯한 더위가 실제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지, 취재진이 위험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 민선 7기 광주시 첫 문화경제부시장에 이병훈 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이 임명...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윤상원과 전태일, [두개의 일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광주 MBC가 제작한 5.18특집 다큐멘터리 '두 개의 일기'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수상했습니다. 김철원, 박재욱 기자가 제작한 '두개의 일기'는 윤상원 열사와 연 전태일 열사의 일기를 통해 시공을 넘어 열결되는 노동운동과 민중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다뤘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
박수인 2018년 07월 26일 -

윤상원과 전태일, [두개의 일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광주 MBC가 제작한 5.18특집 다큐멘터리 '두 개의 일기'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수상했습니다. 김철원, 박재욱 기자가 제작한 '두개의 일기'는 윤상원 열사와 연 전태일 열사의 일기를 통해 시공을 넘어 열결되는 노동운동과 민중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다뤘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
박수인 2018년 07월 26일 -

두개의 일기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광주 MBC가 제작한 5.18특집 다큐멘터리 '두 개의 일기'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수상했습니다. 김철원, 박재욱 기자가 제작한 '두개의 일기'는 윤상원 열사와 연 전태일 열사의 일기를 통해 시공을 넘어 열결되는 노동운동과 민중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다뤘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청해진 해운, '돈벌이'가 먼저였다
◀ANC▶ 복원된 자료에는 청해진 해운이 안전은 뒷전에 둔 채 돈벌이에만 급급했던 정황도 드러나 있습니다. 경비절감을 위해 배 수리는 미루면서도 학생 단체 여행은 적극 유치했습니다.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VCR▶ 참사 다섯 달 전인 지난 2013년 말 청해진해운 직원들의 회의 내용입니다. [C/G] 2014년 영업...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기온은 오르는데 녹지는 줄고 있는 광주
(앵커)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장기 대책 중의 하나는 녹색 공간을 늘리는 겁니다. 공원이나 녹지 면적을 늘려서 폭염에 달궈진 도심을 식힌다는 건데요. 현실은 대책과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한여름 인공위성에서 광주의 지표면 온도를 살펴봤습니다. (CG) **** 시가지나 산단지역은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6일 -

"인사 외부청탁 한 건도 수용 안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최근 시행한 승진 인사와 관련해 외부 청탁이 없진 않았지만 한건도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이 시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외부 청탁이 통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5일 -

폭염으로 광양 중마동 한 때 정전
오늘(25) 오후 1시쯤 광양시 중마동 일대가 정전됐습니다. 정전은 40여 분 동안 계속됐고 이로 인해 중마동 일대 아파트와 대형 마트의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 전력은 폭염으로 인해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