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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기말고사 문제가 유출됐습니다. 학교 행정실장과 운영위원장이 짜고 한 소행이었습니다. ------------------------------------------- 기아차 노조가 연루된 취업 비리와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광주공장 노조가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3일 -

(이슈인 - 레저*관광) 가고싶은 섬 '강진 가우도'
(앵커) 광주&\middot;전남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드리는금요일 이슈인투데이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진의 가고싶은 섬,가우도로 가봅니다. 정수정 여행작가 나와있습니다.작가님,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질문 1) 이번 주 가볼만한 곳으로 강진 가우도를 추천해주셨는데...
이미지 2018년 07월 13일 -

(이슈인 - 레저*관광) 가고싶은 섬 '강진 가우도'
(앵커) 광주&\middot;전남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드리는금요일 이슈인투데이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진의 가고싶은 섬,가우도로 가봅니다. 정수정 여행작가 나와있습니다.작가님,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질문 1) 이번 주 가볼만한 곳으로 강진 가우도를 추천해주셨는데...
이미지 2018년 07월 13일 -

(이슈인 - 레저*관광) 가고싶은 섬 '강진 가우도'
(앵커) 광주전남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드리는금요일 이슈인투데이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진의 가고싶은 섬,가우도로 가봅니다. 정수정 여행작가 나와있습니다.작가님,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질문 1) 이번 주 가볼만한 곳으로 강진 가우도를 추천해주셨는데요. 추천...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3일 -

완도, 피서철 시작...바닷가 몸살
◀ANC▶ 여름이 시작되자마자 바닷가가 몸살입니다. 피서객들이 생활 쓰레기는 물론이고 심지어 TV까지 몰래 버려놓고 간다고 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여름철마다 백만 명이 다녀가는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모래사장을 다듬고, 환경 정비를 하며 피서객 맞을 준비가 한창입니다. 최근 ...
양현승 2018년 07월 13일 -

완도, 피서철 시작...바닷가 몸살
◀ANC▶ 여름이 시작되자마자 바닷가가 몸살입니다. 피서객들이 생활 쓰레기는 물론이고 심지어 TV까지 몰래 버려놓고 간다고 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여름철마다 백만 명이 다녀가는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모래사장을 다듬고, 환경 정비를 하며 피서객 맞을 준비가 한창입니다. 최근 ...
양현승 2018년 07월 13일 -

강진, 가고싶은 섬 '강진 가우도'
(앵커) 광주&\middot;전남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드리는 금요일 이슈인투데이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진의 가고싶은 섬, 가우도로 가봅니다. 정수정 여행작가 나와있습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 질문 1) 이번 주 가볼만한 곳으로 강진 가우도를 추천해주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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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가고싶은 섬 '강진 가우도'
(앵커) 광주&\middot;전남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드리는 금요일 이슈인투데이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진의 가고싶은 섬, 가우도로 가봅니다. 정수정 여행작가 나와있습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 질문 1) 이번 주 가볼만한 곳으로 강진 가우도를 추천해주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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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다시보기
2018년 7월 12일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2일 -

대마 1.2㎏ 밀수입 외국인 학교 교사 구속
광주지검 강력부는 대마를 밀수입한 혐의로 외국인 학교 미국인 교사 3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미국에서 국제 우편으로 대마 1.2㎏, 2천 5백여명이 흡연할 수 있는 양을 국내로 몰래 들여온 혐의입니다. 밀수입 첩보를 받은 검찰은 우편물을 수령하는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밀수입 경위, 사용처 등을 조사...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