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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경찰 조사 받던 20대 피의자 약물 복용 후 숨져
광주에서 경찰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숨졌습니다.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그제(18) 오후 동구 계림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해 특수협박 혐의로 동부경찰서에 현행범 체포된 20대 피의자가 당직실에서 조사 대기 중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약물을 복용한 피의자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박승환 2026년 04월 20일 -

되살아난 개항기 목포.. 지속 가능성은?
(앵커)근대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목포 원도심에서 8년간 추진됐던 도시재생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기대만큼이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도로마다 생기가 넘칩니다.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골목 곳곳에는 카페와 식당, 소규모 상점들이 들어섰습니다.1897년 개항 이후의 정취...
문연철 2026년 04월 20일 -

여수서 막 오른 '녹색 대전환'..글로벌 해법 모색
(앵커)기후 변화로 인한 잦은 재난에 중동발 에너지 위기까지 겹치면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이제 '녹색 전환'은 미룰 수 없는 생존의 문제가 됐는데요.전 세계 198개 나라 환경 전문가들이 기후 위기 해법을 찾기 위해 여수에 모였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쏟아지는 폭우와 걷잡을 수 없는 산...
김종태 2026년 04월 20일 -

[울산]손맛 보려다 '아찔'.. "안전수칙 지켜야"
(앵커)날이 풀리면서 바다를 찾는 강태공들이 많이 늘었습니다.테트라포드나 갯바위처럼 위험한 곳에서 낚시를 하다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짜릿한 손 맛 보려다 아찔한 순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울산문화방송, 이다은 기자입니다.(기자)한 남성이 홀로 테트라포드 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잠...
이다은 2026년 04월 20일 -

[원주]봄나물 인기.. 모양은 비슷해도 독초 '주의'
(앵커)최근 유명 요리프로그램 등의 영향으로,나물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제철 봄나물을 찾아 직접 산으로, 들로 나서는시민들도 늘고 있는데요.함부로 먹었다가 탈이 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주의가 필요합니다.원주문화방송, 권기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원주의 한 시골마을.길 가, 가시오가피 나무에 올라...
권기만 2026년 04월 20일 -

KIA, 8연승 뒤 ‘숨 고르기’.."이번 주 분위기 반전 노린다"
(앵커)8연승 이후, 연패에 빠진 KIA타이거즈가이번 주 6연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반면 프로축구 광주FC는 4연패에 빠지며 리그 꼴찌를 기록, 강등권 탈출이 시급한 상황입니다.보도에 김영창 기자입니다.(기자)9연승을 코앞에 두고, 두산에 뼈아픈 한 점차 패배를 당한 KIA타이거즈.승리 흐름을 되찾기 위해 에이스...
김영창 2026년 04월 20일 -

저렴한 식당 찾아 다니고, 배달은 ‘기분만’… 고물가 속 웃픈 절약
(앵커)물가가 오르면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바로 식비인데요가성비 식당을 한데 모은 지도 앱이인기를 끌더니, 한걸음 더 나가배달 기분만 내고 돈은 아끼는가짜 배달 서비스까지 등장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 서구의 한 구내식당메뉴가 6500원 정도여서 인근 직장인들까지 원정을 올 정도로 유명한 ...
주지은 2026년 04월 20일 -

특정 지역만 '중대선거구'..."정치 꼼수" 비판
(앵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합의로, 광주 광역의원 선거에 처음으로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됐습니다.하지만 이를 특정지역에만 선별적으로 적용하면서,소수 정당의 진입을 오히려 막는 수단으로 제도가 변질됐다는 비판이 나옵니다.천홍희 기자입니다.(기자)오는 6.3 지방선거에서광주 남구와 북구, 광산구 일부 지역에중...
천홍희 2026년 04월 20일 -

[대전]무사 귀환에 '국민 늑대' 신드롬⋯ "동물원 바뀌어야"
(앵커)대전의 한 동물원을 탈출한 늑대, 늑구가 최근 열흘만에 무사히 돌아왔죠.늑구를 보러 너도나도 동물원에 오겠다며 '국민 늑대' 신드롬까지 생겨나고 있는데요.하지만 되풀이되는 동물원 탈출 사고를 계기로동물원도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대전문화방송, 전효정 기자입니다.(기자)동물원을 탈출한 '늑구'...
전효정 2026년 04월 20일 -

'5.18 진실' 세계에 알린 패리스 하비 목사 별세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앞장섰던 패리스 하비 목사가 지난 15일 미국에서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북미한국인권문제협회를 이끌며 전두환 군부의 탄압과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폭로했던 고인은 5.18 직후 수배를 피해 망명길에 올랐던 윤한봉선생의 미국 밀항을 도왔고 1980년 사형 선고를 받...
김철원 2026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