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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영업 재개…'반쪽 정상화' 넘어설까
(앵커)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하며 순천과 광양점도 약 한 달 만에 가까스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마트 안은 모처럼 손님들로 북적이며 생기가 도는 모습이었지만, 완전한 경영 정상화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김하은 기자입니다.(기자)육류 코너 앞에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김하은 2026년 08월 13일 -

김필식 동신대 이사장 별세…향년 83세
동신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한 김필식 동강·해인학원 이사장이 어제(14일) 오후 향년 83세로 별세했습니다.고인은 대한적십자사 최초의 여성 지회장을 지내며 광주·전남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청조근정훈장 등을 받았습니다.빈소는 동신대 대정도서관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오는 18일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김철원 2026년 08월 15일 -

초접전 민주당 당권경쟁, 호남권 승자는 김민석
(앵커) 초박빙으로 진행중인 민주당 당대표 순회경선... 오늘 (15) 모두가 궁금해하는 호남권의 표심 뚜껑이 열렸습니다.조금 전 발표된 개표 결과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이변은 없었습니다.민주당 당대표 전남광주와 전북지역 개표 결과, 김민석 후...
김철원 2026년 08월 15일 -

순천대·목포대, 의대 신설 '3자 회동' 합의점 없이 종료
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 제출 마감 시한을 일주일 앞두고 민형배 시장과 목포대, 순천대 총장이 3자 회동을 가졌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어제(14일) 진행된 만찬 회동에서 세 사람은 두 대학 통합 후 의대와 대학병원 등 핵심 기능을 양 지역에 배분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입장 차이만 확인했습니다.다만 교육...
김철원 2026년 08월 15일 -

광주특별시, '살기 좋은 반도체 도시' 정주여건 TF 가동
광주특별시가 '살기좋은 반도체도시 정주여건 혁신 TF'를 구성하고 운영에 돌입했습니다.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과 민간부문 이효원 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이번 TF는 단순한 생산시설 조성을 넘어 주거와 교통, 교육과 의료 등 도시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생애주기 맞춤형 통합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김철원 2026년 08월 15일 -

광주·전남 최대 30~80mm '단비'…가뭄 해갈 기대
광복절 연휴인 오늘(15일) 오후부터 내일(16일)까지 광주와 전남 전역에 30~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가뭄 해갈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특히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는 최고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주말 비 소식이 전남광주 지역 해갈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
김철원 2026년 08월 15일 -

특별시의회, "부시장 시민추천제 조례 무시 강행…규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부시장 시민추천제 도입을 둘러싼 집행부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나타냈습니다.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집행부가 관련 조례가 개정되기도 전에 시민추천제를 강행하는 '선행정 후입법'의 잘못을 저지르고도, 끝내 절차적 하자를 인정하지 않은 채 궤변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또한 의회를 ...
김철원 2026년 08월 15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광복절 경축식..'지역해방' 다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국가기념행사인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가 열렸습니다.오늘(15) 낮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축식에서는 독립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광복의 역사와 독립정신을 기렸습니다.민형배 시장은 "오랜 패배의식을 극복하고, 통합으로 얻은 자치의 힘과 초첨단 미래산업을 바탕으...
김철원 2026년 08월 15일 -

광주서 횡단보도 건너던 80대 치고 달아난 30대 화물차 기사 입건
광주 도심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 화물차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은 어제(14) 저녁 8시 40분쯤 6.5톤 화물차를 몰다 서구 풍암동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4살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
박승환 2026년 08월 15일 -

일본 전범기업, 강제동원 배상 2심 판결 불복해 상고
일제강점기 강제노역 피해자 유족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한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광업이 광주고법의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앞서 광주고법 민사2 박정훈 판사는 유족 6명이 제기한 소송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고, 미쓰비시 측에 각 1천여만 원에서 1억 원을 ...
김철원 2026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