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무등산작전도로제한속도없음 등록일 : 2010-11-17 00:00

2010.10.30광주mbc 무등산살리자코너에서 환경운동연합 정회장님의 대담 프로 잘보았습니다.오늘날 무등산이 울창한 숲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많은 사람이 뜻을 같이 했다고 봅니다.본인은 2010년 8월이후 13차례 무등산을 찾았구요, 마침 방송대담 프로를 보고 무등산옛길로 산보를 갔는데요 숲속의 공기는 코끗을 상큼하게 하였고, 앙큼한 냄새에 도취되었답니다. 그런데 내려오는 길에 규봉암 신자 버스가 왕복을 하구요, 등산복을 입은 모방송국 차량도 3차례 왕복한 것을 목격했는데요 자갈길에서는 등산객은 아랑곳 없이 흙 먼지를, 아스팔트길에서는 아찔하게 달리드라고요. 그래서 출입제한을 알리는 초소가 있었는데 근방엔 아무리봐도 제한속도 표지가 없었어요.2010.11.14일 아침에도 무등산을 살리자는 방송 켐페인을 접했는데요.국립공원 승격 운동을 하는 마당에 명산에 흙먼지가 어울리지 않아 건의 합니다.
댓글(1)
  • 2010-11-17 00:00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br/>
    시민들이 즐겁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무등산을 등반하고, 환경이 보호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습니다.<br/>
    아울러 무등산에는 방송사의 송신소가 있어 차량이 자주 오가고 있는데요.<br/>
    광주MBC는 등산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습니다.<br/>
    감사합니다.<br/>
    <br/>
    >> 이상용님의 글입니다.<br/>
    2010.10.30광주mbc 무등산살리자코너에서 환경운동연합 정회장님의 대담 프로 잘보았습니다.오늘날 무등산이 울창한 숲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많은 사람이 뜻을 같이 했다고 봅니다.본인은 2010년 8월이후 13차례 무등산을 찾았구요, 마침 방송대담 프로를 보고 무등산옛길로 산보를 갔는데요 숲속의 공기는 코끗을 상큼하게 하였고, 앙큼한 냄새에 도취되었답니다. 그런데 내려오는 길에 규봉암 신자 버스가 왕복을 하구요, 등산복을 입은 모방송국 차량도 3차례 왕복한 것을 목격했는데요 자갈길에서는 등산객은 아랑곳 없이 흙 먼지를, 아스팔트길에서는 아찔하게 달리드라고요. 그래서 출입제한을 알리는 초소가 있었는데 근방엔 아무리봐도 제한속도 표지가 없었어요.2010.11.14일 아침에도 무등산을 살리자는 방송 켐페인을 접했는데요.국립공원 승격 운동을 하는 마당에 명산에 흙먼지가 어울리지 않아 건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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