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는 도시인의 특권인가.
등록일 : 2008-10-04 00:00
kjmb****@k****.kr
조회수 : 32
즐거운 주말저녁
민주주의 국가에서 왜 광주는 스친소를 안해줍니까?
(서울과 광주의 평등을 지향하는 모..여성..)
즐길권리는 똑같이 나눠져있거늘~
어찌하여 월요일엔 놀러와를 보며 웃음 지을 수 있는 권리를 빼앗으시며
토요일에는 붐의 친구가 누구인지 알 수 없게 하시는지요?
광주 엠비씨라함은 문화수도의 문화방송국이라 했찌요?
함께 즐길 수 있어야 문화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광주사는 제 남자친구가 서울사는 저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잖습니까.. !!
연인은 늘 함께하고 싶거든요.
장거리연애의 고달픔을 동시간대에 티비시청을 하며 문자나눔으로
해소하는 커플들을 생각해주시어
놀러와, 스친소.
꼭 방송부탁드립니다.
시시콜콜한 프로그램도 아니고-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능력있는 젊은이들을 많이 보유하고 계신 광주시에서 젊은이들의 즐거움을 뺏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요-
시청률로 먹고 사는 방송국은
시청자들의 볼멘소리를 들어줘야합니다요
광주!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주사는 우리자기도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