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의 말투
등록일 : 2007-02-17 00:00
kjmb****@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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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상점을 찾아가 깜직스럽게 보인다고 깝죽대는 모양이 귀엽기는 커녕 모니터는 할아버지도, 부모도 없이 자랐는가 생각하게 된다. 위 아래도 모르는가? 왜? 반말 투성인가? 전라도 사람은 존칭도 모르고 반말만 쓰는 줄 알겠다. 제발 존칭을 쓰면서 귀엽게 보이도록 하고 그것이 안되면 모니터 바꿔야지! 편집은 뭘 보고하는지. 원! 내 아이들이 광주방송 볼까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