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만나면 나쁜친구 mbc 문화방송에 대해서 등록일 : 2005-09-20 00:00

만나면 좋은 친구" 라는 MBC 문화방송 의 무책임한 행동.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에 살고있는 김정훈 입니다. MBC 문화방송의 뉴질랜드 지역 비디오사업 총판권자 가 비디오 대여사업을 하면서 행하고있는 무소 불위 의 행동으로 저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불이익을 당하여 MBC 문화방송 사장님과 MBC 감사실 그리고 MBC프로덕션 사장님 앞으로 우리들(저와 다른 피해자들)의 권리를 찾기위해 진정서를 수차례 올렸으나 진상조사는커녕 아무런 답변이 없다가 방송위원회를 통하여 제가 수차례 진정서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자 그때서야 진정서를 제출한 우리들의 의견은 들어보지도않은채 MBC 프로덕션 간부가 자기들 소관이 아니니 뉴질랜드 총판업자와 잘 해결하라는 식의 전화를하였읍니다. 그래서 제가 MBC 프로덕션의 공식적인 입장을 서신으로 보내달라 하였더니 뉴질랜드 총판권자 의 입장을 응호 한다는 서신을 방송위원회로 보내왔습니다. 어떻게 양자대면을 해서 시시비비를 하지도않고 한쪽의 입장을 자신들의 입장이라고 결정 통보할수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할수없는 아주 무성의한 책임회피식이었습니다. MBC뉴질랜드 총판권자가 어떤행동을하여 MBC비디오 대여점들이 손해를 보던말던 자신들은 프로그램을 팔고 금전적 이익이나 추구하면 된다는 생각인것입니다. 본인의 경우: 뉴질랜드 총판권자가 부당한 이유를 내세워 재계약을 해주지 않아서 금전적 손실을 입었으며 계약 보증금의 절반을 저에게 반환하지도 않고있읍니다. 이에 대하여 충분히 총판권자의 부당함을 증빙서류로 총판권자에게 제출하였는데도 맘대로 해라 하는식이어서 MBC 에 보내는 진정서에도 모든 자료를 첨부하였으나 묵묵부답입니다 다른 피해자들의 경우: 매주 저작권 료 를 지불하면서 그 저작권료 에 포함된 원본테이프를 주지않아서 불필요한 복사비용 지출 되었으며, 그동안 받지못한 원본테이프를 달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본인 의 경우는 MBC감사실에서 저와 총판권자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사건의 진상이 무엇인지 확인 해봐야 된다고 생각되며 다른 피해자들인 경우는 총판권자가 자신이 받을 저작권료는 받고 자신이 주어야할 타인의 재산권리는 주지않은 즉 명백히 타인의 재산을 횡령한 범법 행위입니다. 즉 MBC 문화방송 해외 지부 뉴질랜드 지부장 이라고도 볼수있는 뉴질랜드 비디오 총판권자가 MBC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범법행위를 했는데도 MBC감사실에서는 그 어떤 조취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이런 MBC 측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하여 여러기관에 자문을 구하였읍니다 그 결과 MBC 문화방송이 이런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읍니다. 그 이유 는 MBC문화방송은 민간방송이기때문이라는것입니다. 즉 개인사업자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MBC 문화방송국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감사원 ,등의 통제에서 벗어나있는것입니다. 그러니 문화방송과 관련된 모든일은 법원을 통해서만이 해결가능하다는것입니다.이것이 제가 얻은 결론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게된이유는 1. 저와 다른 피해자들의 권리를 찾기위해 법에 호소를 하려고하는데 법률적인 지식이없어 법률적 자문을 저에게 보내주시어 우리들의 권리를 찾게 도움을 청하는것이며 2.여러분들이 MBC 문화방송과 어떤경제적인 행위시 MBC문화방송은 국영기관이 아니기때문에 국가기관의 통제 밖에있어 문제 발생시 우리와같이 매우 곤혹스런 입장이 될수있다는것 입니다. 뉴질랜드에 있는 다른 피해자들은 자신의 재산을 강탈당해서 분개하며 저에게 소식이 오기만 기다리고있읍니다. 저는 저와 다른 피해자들을 위해 끝까지 우리의 권리를 찾기위해 노력할것입니다. 우리들의 귄리를 찾을수있는 방법을 알고계시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연락처는 다음과같읍니다. 이메일: jhkim-1109@nate.com 휴대폰: 011-9471-9400 감사합니다. 2005년 9월 7일 김정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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