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글에 동의
등록일 : 2004-03-13 00:00
kjmb****@k****.kr
조회수 : 54
앞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토요일은 떠나볼까'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실 6mm 같은 프로그램은 다른 방송국에서도 하고 있고 mbc에서도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같은 소재의 프로그램을 여러차례 볼 필요가 있습니까?
그건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안그래도 서울에서 하는 평일 7시 프로그램이랑 '화제집중'도 못보고 있는데 '토요일은 떠나볼까'도 못본다는 건 정말 너무합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들도 서울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볼 권리가 있다구요....